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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고물 시계를 버리고 새 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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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지고 시간도 잘 안맞는 고물 시계를 보내고....(솔직히 시계줄만 갈고 배터리 갈면 될것 같았지만)

새 시계를 구매...
수원역 고급 보석상(?)에 진열 되어 있던...
울트라 캡숑 초 고급~~~~  시계...

악어 가죽 느낌(악어 가죽이 어떻게 생겼더라?)의 시계줄과...
노안이 있어도 보기 쉬운 커다란 시계 화면... 그리고 시 분... 숫자..
흑과 백의 오묘한 조화~~~

뿌듯 뿌듯..

지름은 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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