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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학자(톰)가 타인의 기억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기계를 만들고 연구비를 댄 교정국에서 한 살인자(안소니)의 기억속에 들어가서 본인이 잊고 있던 살인 현장의 기억을 확인 해 달라고 한다
반강제로 살인자의 기억 속에 들어갔다 기계적 결함으로 살인자의 기억속에 갖혀 버리는데...
우연히 살인자가 기억을 더듬는 현장에 가 있으면 톰을 인지하고 서로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의 기억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톰(살인자)는 본인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계약을 맺게 되는데....
소재가 너무나도 참신하고 재미있지만 액션이나 영화적 볼거리는 많이 부족했던 영화
하지만 그 내용만으로도 너무나도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는 영화
가끔 인셉션이나 나비효과와 비교를 당하기도 하는 영화이다
인셉션의 다이브와 나비효과의 과거 와 비슷해서일까?
하지만 다른영화 하지만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이다
인간은 기억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기억은 본인이 기억하는 것일 뿐 사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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