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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을 잃고 자신 또한 죽을 뻔했던 남자 빅터(콜린 파렐).
그는 뉴욕 최고의 범죄 조직들이 가족의 죽음에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분노한 빅터는 그들 중 가장 거대한 조직을 이끌고 있는
잔혹한 범죄자 알폰스(테렌스 하워드)에게 접근,
그의 신임을 얻으며 조직 내 최고의 엘리트로 성장한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자신의 전부를 앗아간 조직들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한
빅터의 전초전에 불과했는데…?
이제는 식상해진 스타일의
복수와 로맨스를 빌미로 보여주는 액션극
그냥 액션물로 보기엔 더 많은 것이 있고 깊게 보기에는 너무 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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