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제품의 배터리 문제

최근 중국에서 직구한 제품의 배터리가 2년을 넘기면서 부풀어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사건(?)이 발생

2015.4월 구매한 Asus Zenfone2

2016.8월 구매한 leecho MAX2

2018.6월 구매한 LTE에그 E5577s-321 배터리

배터리가 소모품이라는 것은 원래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희안하게도 중국에서 직구한 제품들만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 

배터리가 부풀며 폭발 위험을 느껴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심지어 액정을 배터리가 밀고 올라와 액정이 들뜨기 까지

희안하게도 미국에서 2015.11월 구매한 Nexsus 6는 아직도 배터리 소모속도는 좀 빨라 졌지만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중국산 제품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사실이 이렇다

최근에서 뛰어난 가성비로 홈미노트5을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긴한데

구매시 가성비는 뛰어나지만 국산 제품들은 소모품인 배터리가 문제가 생기면 A/S센터에서 교체해서 사용이 가능한데

중국 직구제품은 배터리 문제가 생기면 사설업체에서 교체를해야 하는데 부품까지 직구를 해서 가거나

교체 혹은 수리를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물론 금손(?)들은 스스로 고치기도 하지만 마이너스(?)의 손인 사람은 결국 제품사용을 포기하게 된다

오래 사용할 제품은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A/S가능한 제품을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