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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가 아빠에게 선물을 안겨 줬다... 올해 플스2를 중고로 헐값에 팔아 버리고 맘을 비우고 지내고 있는데... 원영이가 애교 신공으로 XBOX360 엘리트 득템!!! 원영아 잘쓸께
저가형 PDA폰..... 뭐 4700 쓰던 실력으로 가볍게 세팅...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괜찮은 제품.... Today 플러그인과 폰 관련 어플만 조심하면... 그리고 결정적으로 되풀이 일정이 동기화가 안된다는 슬픈 현실..... 대충 음력 일정은 anny 0.3a 로 해결... 그리고 anny의 버그로 실행할때 마다 중복되는 일정은 일정중복 제거 툴로 ... 해결... 대충 대충 답답한데로 사용... 훌륭하다....
으미~~~ 이물건 탐나는구만~~
동영상 기능은 월등히 P2......
86 시리즈 이것 말고 또하나 더 질렀다는.. 숀들~~~
오 마이갓.. 이런 멋진 물건이 나오다니..
집에 방치하고 있던 PSP 원영이의 과격한 사용으로 버튼도 맛이 갔고 액정도 아랫쪽이 좀 맛이 간... 고물 PSP.. 이젠 중고로 팔기도 곤란한 맛간 PSP... 다시 재 활용.... 여기 저기 손좀 보고 메모리 사서 영화, 애니도 고해상도로 넣고 테스트 해보니 아직은 그럭 저럭 쓸만..... 120% 활용을 위해~~~ 달려라 (튜닝 튜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