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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인류, 두 개의 세상
서기 2154년
버려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자신의 생존과 모두의 미래를 위해
우주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맥스.
최후의 시간 5일, 모든 것이 그에게 달렸다!
올 여름, 물러설 수 없는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기대에 비해 실망이 컸던 영화
멋진 아이디어와 배우로 시작했지만 닐 블롬캠프 두번째 작품은 아무래도 닐의 졸작으로 남지 않을까?
아이디어와 액션은 볼만 했지만 동화같은 진행과 마무리를 보여준다
차라리 그냥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를 만들었다면 그게 더 나았을지도
디스트릭트9 이 너무 걸작이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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