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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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시크릿 노트(IM-A890K) 롤리팝 그리고 카카오내비IT 2016. 5. 8. 23:49
http://cholchori.tistory.com/1496에서 베가 시크릿 노트 롤리팝을 올려 봤는데 당시 문제가 생겨 내비 사용을 못해서 이번에는 다른 롬을 이용해서 노인학대 겸 내비 세팅을 해보았다 커스텀 롬을 올리기위해 부트로더 언락을 하고 다시 같은 방법으로 롬업 무사히 롤리팝 5.1.1 업그레이드그리고 지난번 문제가 되었던 GPS 테스트 겸 카카오내비(최근 3.2 업데이트 이후 다시 예전은 명성 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다사 사용자의 의견을 이만큼 받아들이는 내비는 없으므로 다시 카카오내비로 컴백) 무려 787KM를 주행데이터 사용량은 12.5M 정도1KM에 18.86K 정도 사용이 된듯 매우 양호한 수준의 데이터 사용량 베가 시크릿 노트 내비사용용 롤리팝은현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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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내비 지도다운로드 모드 데이터 사용량IT 2016. 3. 27. 12:17
카카오 내비(김기사) 오랜기간 사용해 왔었는데최근 엄청난(?) 악수로 잠시 네이버 내비로 갔다가 최근 지도 다운로드 모드가 살아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테스트 해봤다일단 데이터 사용량은 102Km를 주행했다100km 주행에 4.21MB 이전 김기사 시절보다 데이터 사용량이 늘었다 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용서가 될만한 수준데이터 사용량은 합격 며칠 사용하며 느낀점으로 1. 먼저 지도 시안성은 솔직히 김기사 시절에도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니 카카오내비로 바뀌면서도 그렇게 훌륭한 시안성을 보이지 않으니 달라진점이 없다문제는 중요 갈림길에서 보여주는 실사(?)같은 화면이 내 주행 경로를 가린다사이드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주요 정보를 가리다니 이건 무슨짓?미묘하게 나빠졋다2. 길찾기이전에 다니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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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내비 클라우드 방식 데이터 사용량IT 2016. 2. 28. 10:02
이번 카카오 내비 업데이트 이전부터 네이버 내비를 테스트한다고 사용하고 있는데업데이트 이후 솔직히 완전히 실망대표적으로 클라우드 방식의 지도 데이터 사용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했다그래서 그냥 간단히 35KM정도 달리며 테스트 했다출발전 6.47M 도착해서 9.52M 결과적으로 35km 주행에 3.05MB를 사용했다10km에 1MB정도?한번의 테스트이긴 하지만 한달내내 차량 주행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런 데이터 사용량이다 그리고 테스트 중에 길찾기도 예전만 못한듯 하다 잘다니던 길이지만 이탈을 해보니 조금 헤매는 듯하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차선안내가 안되다 보니 불편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안내를 하는 안내판(?)이 나름 편리하긴 한데 아직 원하는 방향으로 진입하지도 않았는데 사라져 버린다 결론1. 데이터 사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