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아이폰6 조롱 광고

이미 큰화면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제 큰화면이냐? 라는 식의 조롱 광고를 냈다

글쎄... 이런 조롱은 삼성이 더 마음이 급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우리나라만 기형적인 안드로이드 , 특히 삼성제품의 편중현상이 심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자동차로 비유를 하자면 외제차가 달리기, 브레이크, 조향성능 같은 자동차 고유의 기능이 매우 뛰어난데 비싸고 실내가 좁고 내장재가 좀 싼느낀이 들어서 소비자를 위해 넓은 내부 공간과 내장재를 더 좋은 것으로 출시하겠다고 하자

우리는 지금까지 내장재 이미 좋고 실내 충분히 넓다고 조롱하는 듯한 느낌이라 할까...

자동차 고유의 달리기 성능은 자체 기술도 없이 수입해서 사용하고 그나마도 외형에만 치중하며 내실도 없으면서......

측은한 느낌마저 드는 빈곤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