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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5.7
어린시절 봤던 ET의 신세대 버전이라고 할까?
문제는 별로 우정은 느껴지지 않은 로드 무비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뛰어다니다 쌩뚱맞게 끝나버리고 나름의 의미를 주저리 주저리 설명하지만
그리 와닿지 않는 영화랄까..
ET 이름을 팔아먹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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