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탈옥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편없이 잘 쓰고 있는데
아쉬운 점은 벨소리(남들은 잘 하는데 아무리 시키는데로 해도 잘 안돼는 경향이 있어서)를 만들어 넣는것과
배경화면...
배경화면은 솔직히 별로 필요 없고...
중요한 것은 벨소리.... 일반 휴대폰은 알송으로 mmf 형식으로 벨소리 만들어 넣으면 간단한데 의외로 아이폰은
어려운(제가 무식해서) 경향이 있어서..
일단 아이튠스에서 편집 -> 기본설정에서
벨소리 부분에 체크 표시를 반드시 한다
그러면 이렇게 벨소리가 표시가 된다
이렇게 한 다음 윗 그림처럼 보관함의 음악에 벨소리로 만들 mp3음악을 드래그 해서 넣으면
플레이를 시켜 음악을 듣다 벨소리로 만들 부분을 잘 기억(시작부분과 끝)했다가
음악의 등록정보를 클릭 옵션부분에서 시작시간과 정지시간을 설정을 한다(30초 이내)
이렇게 설정한다음 음악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 AAC 버전 생성을 클릭
이렇게 하면 30초짜리 음악이 하나 생성된다
이 벨소리를 드래그해서 바탕화면으로 내어보면 음악제목.m4a 라는 파일이 복사된다...
이파일을 음악제목.m4r 로 이름을 변경하고
변경된 파일은 보관함의 벨소리로 드래그해서 넣는다
그런 다음 동기화를 하면.. 벨소리 전송이 완료...
아이폰에서 설정만 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동기화를 할때 자동으로 동기화 하면 원치 않는 벨소리가 삭제되는 사태가 벌어지므로 설정을 다음과 같이 맞추고
보관함의 벨소리를 드래그해서 장비의 최상위 이름에 드래그 엔 드랍을 하여야 한다... 벨소리에 넣으면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