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타이탄(olympus 의 신들보다 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거인족의 한 사람), 거인,
위인, 태양신, 미국의 대륙간 탄도탄(ICBM)의 일종
a, 타이탄의(같은), 거대한, 힘센
그리스 로마 신화를 영화화한 액션 대작
심하게 질투도 하고 미워도 하는 인간적인 신화이야기이다. 제목이 왜 타이탄인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로마신화의 신들이 멸망시킨 종족인 타이탄이 왜 제목일까
제우스의 아들 페르세우스 그리고 지옥의 신인 하데스의 대결구도의 영화 사실은 제우스에 반기를 들고 신이 올림푸스를 지배하고자 하는 하데스와 제우스의 대결구도이기도 하다
신화를 잘 모르긴하지만 짧은 러닝타임덕에 숨쉴새없는 시원한 액션을 보고 나왔다
내용이 부실하다는 평가와 악평을 너무나도 많이 보고 가서 그런지 스토리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솔직히 그리스 로마 신화에 그렇게 큰 의미나 (생각이 짧아서) 감동이 있었던 적은 없어서 그냥 얼마나 멋지게 구체화 시켰나가 궁금했었다
그런데 의외로 시원한 액션과 빠른 전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방대한 내용을 2시간도 안돼는 러닝타임에 넣어야 하니까 당연히 빠른 스토리 전개가 될수 밖에 없겠지
애니메이션 OVA를 영화화 시키면 너무 많은 내용을 넘겨버려 전체 내용조차도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매우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판단한다
혹평을 쏟아 낼것이 아니라 잘 만들었다고 박수를 보내야 하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Gemma
Arterton
Arterton 표한 매력을 보였던 여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