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46차로 예약을 하고 드디어 10월 15일 아이폰4 수령... 새로 세팅을 완료..
빨리 폴더 세팅 풀리는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지 폴더때문에 고생한 걸 생각하면.. 어휴...
그리고 액정보호 필름은 퓨어메이트로 부착하고 문제의 케이스를 찾다가..
마음은 SGP 네오 하이브리드 EX 옐로우가 팍 꼿혔지만.. 일단 안전하고 그립감 좋은 것을 찾다가 무난한
벨킨 그립뷰 클리어를 구매하였다
큰 문제가 발생... 4꼭지점 부위의 액정보호 필름이 뜬다..
결국 손톱깍이로 네 귀퉁이 부위를 약간 잘라냈다.. 정도는 덜해 졌지만 액정보호필름이 뜨는 것은 어쩔수 없나보다
뒷면도 네 귀퉁이 액정보호 필름이 뜨는 현상이 있고 카메라 부위는 하얗게 떠버리지만.. 뭐 그냥 감수하고 쓰기로 ㅜ.ㅜ;
버튼을 누르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장착해 본바로는 불편함이 없다
상단의 파워 버튼도 아주 무난하게 잘 눌러지고
이미 유심은 장착했고 또 빼낼일이 없기에 관계없고
하단의 스피커 마이크는 자알 뚫려있고 먼지 방지를 위해 마개 장착...
아이폰4 초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