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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ypool
사우스웨일스 석탄지대의 동쪽 끝에 있는 이곳은 일찍이 금속 세공업의 중심지였으며, 철 제련업(1577~)과 양철 제조업이 이루어진다. 18세기에는 폰티풀로 알려진 철제 칠기가 생산되었다. 지금은 강철·유리·고무 제품이 생산된다. 거대한 나일론 공장이 있다.
큐브에 이어 정말 저예산에 상상력을 더해 1시간 30분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가는 영화..
근데 돌아보면 크게 재미가 있었던것은 아닌데 신기하게도 금방 96분이 휘리릭
잘만든 웰메이드 저예산 영화
한정된 공간에서 엄청난 사건을 소리와 대사로만으로 모든 액션을 대신한 영화 ㅋㅋㅋ
평은 극과 극으로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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