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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형 뉴 제타
    자동차 2011. 5. 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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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블루모션에 푸욱 빠져 있다가


    골프는 약간 작은듯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지금 구매대기자가 줄을 서 있다는..ㅋㅋㅋ
    5%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5.2 뉴 제차를 발표 시승을 해 봤다
    당연히 블루모션으로 ...


    그냥 대충 몰아도 18 이상의 연비가 나온다.
    그리고 대기시 시동이 꺼지고 켜지는 것도 너무 부드럽다. 문제는 약간의 느긋함이 필요하다
    성급한 사람들은 시동이 걸리고 있는데 악셀을 밟는 사태가 벌어질 듯도 하다

    낮이라 할로겐 전조등은 켜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라이트 나가면 돈좀 깨질듯.. ㅋㅋㅋ
    17인치 휠...  그리고 듀얼클러치 건식 변속기 DSG 7단 변속기
    브레이크 어시스턴스 시스템 덕인지 언덕에서 그냥 활강(?)해서 내려가려고 하니 알아서 브레이크를 잡는다..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개입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지만
    스탑시 시동이 꺼져 있을 경우 출발할때 밀리지 않게 브레이크를 잡아 줘도 안정적이긴 하다


    사실 원래 제타의 디자인이었으면 절대 탐이 나지 않았을텐데 거의 신차에 가깝게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너무 마음에 든다..

    마지막으로 직찍 사진...(이거 지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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