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ation이라는 제목으로 2000년 개봉
참신한(?)내용으로 비행기 사고로 죽었어야 할 운명으로부터 살아남은자들이 죽음으로부터 추격을 받는 내용
운명은 바꿀수 없다는.... 어쨌든 매우 이목을 집중시키는 테마를 가지고 흥행에 성공
1편과 똑같은 테마를 가지고 사건은 자동차 사고.. 인물들만 바뀐채 2003년 2편으로 다시한번 울궈먹는다
개인적으로 2편이 제일 기억에 잘 안남는다 단지 1편의 여주인공을 그대로 출연 시켜서 여주인공만 살안 남는 것으로 그래도 운명을 한번 거슬러 죽음으로부터 탈출에 성공한 듯 보인다
2006년 다시 한번 울궈 먹기 3편이 나온다...
이젠 제목도 바꾼다 Final Destination으로 .. 정말 제목으로 시리즈를 마무리 지을듯이
놀이동산의 사고에서 살아남은자들의 사투...
여주인공이 이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봐줬다..(?)
그런데 이게 왠일.. Final이라는 말이 새제목으로 계속 울궈먹겠다는 의미인줄 누가 알았으랴...
자동차 경주의 사고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똑같은 내용..
음... 이영화 아이디어 죽인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게임과 레이싱게임을 매우 즐긴다..
이유는 게임방식은 항상 똑같다.. 스포츠의 룰이나 레이싱게임의 룰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즐길때마다 다른 상황에 처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즐길수 있다....
이영화도 그걸 노린걸까.. 작가는 너무 편하다..
일상생활에서 있을법한 사고를... 주제로.. 다른 인물로.. 시리즈물로 계속 낼수 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