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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낳은 자, 가장 강력한 적이 되어 돌아오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인류 최대의 위협, 그의 분노를 막아라!
스타트렉 시리스... 건담 시리즈 만큼 빠지기 시작하면 폐인이 된다는 시리즈
옛 TV시리즈를 다시 보니 옛 추억은 새록 새록 하지만 그래도 실망감이.... 워낙 오래된 드라마라
하지만 그 추억의 멋진 TV 시리즈가 비기닝을 시작으로 다시 돌아왔다
21세기의 CG와 스토리 그리고 스케일로 다시 돌아온 스타트렉
누가 봐도 대작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비기닝에서 각각의 캐릭터가 소개되고 다크니스에서 새로운 시리즈를 알리고 자리를 잡았다는 생각이다
이제 007을 능가하는 1대 커크 1대 스팍 1대 멤버들로 시리즈가 시작되기를 바란다
극장+ IMAX로 보면 정말 우주속에서 함께 모험을 할 수 있다
4D까지 되면 어떨지 모른다 나는 IMAX 3D로 봤으니...
돈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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