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음모는 더 거대해지고, 액션은 더 거칠어졌다!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 받은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 ‘제이슨 본’에 의해 CIA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아웃컴 프로그램의 수장 ‘바이어’(에드워드 노튼)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아웃컴 프로그램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원 ‘마르타’(레이첼 와이즈)를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조직의 거대한 음모의 표적이 된 ‘애론 크로스’는 ‘마르타’와 함께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액션(특히 추격전) 볼만하지만 음모는 어디에?
얼마전에 본 콜드 라잇 오브 데이가 생각난다
뛰고 달리고 뻥뻥 터뜨리다 영화 끝!!
본 레거시는 물론 이 영화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아직 내용 전개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도망다니다 결국 끝나버리는 약간은 허전한 영화
그래도 다음편에서는 작가가 말하는 거대한 음모가 나오겠지?
추격전과 액션이 볼만한 영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