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활동;수행, 종사, 활약; 활발,
활기
이영화를 통해 페이크 다큐멘타리라는 단어를 처음알았다
fake
vt, vi, n, a, 날조하다, ~인체하다, 위조, 위조의, 가짜, 가짜의,
사기꾼
documentary
[doc·u·men·ta·ry || ‚dɒkjʊ'mentərɪ]
n. 기록영화 또는 기록 영화 텔레비젼
프로그램, 실제사실을 기초로 작성된 지식적인 영화나 텔레비젼 프로그램
adj. 문서의; 사실을 기록한, 사실에
근거한; 문학이나 예술에서 다큐멘타리 형식을 이용한
결국 가짜 기록영화라는 것인데 비슷한 장르로는 역시 그 유명한 블레어 윗치, 클로버 필드,
디스트릭트 9(약간 애매하지만)
실제 다큐인것 처럼 가짜로 찍어서인지 일단 굉장히 집중도가 높고 몰입이 되긴 하지만.
솔직히 전체적으로 소재나 촬영기법 덕에 이목이 집중이 된것이지 내용이 대단하진 않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거의 분위기로 확 잡은 영화라고나 할까..
세가지 버전의 결말이 있다고 한다.. 일단 1월 개봉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이디어로 마무리를 했고
영화의 원작은 미묘하게 다르게 경찰이 출동하고 뒤늦게 여자가 정신을 차리는 ... 그리고 결국 경찰에 의해.....
또다른 결말은 2층 카메라 앞으로 와서 남자를 죽인 후 목을 베고 자살을 하는...
뭐 세가지 결말이 크게 다른 것은 없는것 같다..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어쨌든 공포 영화를 좋아 한다면 야밤에 불꺼놓고 혼자 보시면... 죽인다는...ㅋㅋㅋ
문제는 이런 장르의 영화는 다본후 심각한 두통이...
예전 심야영화로 킹덤을 보면서 두통때문에 힘들어 하면서(클로버 필드는 두통에 짜증이) 본 기억이 있는데
역시 핸드 헬드 기법의 영화는 어쩔수 없나보다...
PS. 근데 가증스럽게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름을 저렇게 팔아 먹다니 역시 우리나라에서 홍보하는 기법이란...
